by이선영 기자
2022.01.03 12:09:38
피해자, 다행히 생명에 지장 없어
A씨 "홧김에 범행한 것"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직장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