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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권효중 기자 2021.06.18 17:19:17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에스디생명공학(217480)은 고승훈 씨 외 20명이 남부지방법원에 제기했던 합병 무효의 소가 기각됐다고 1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