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녀들의 뒤태 경쟁

by방인권 기자
2014.07.29 16:50:2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오는 8월 10일 열리는 제1회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한 27명의 온라인 투표가 진행 중이다. 홈쇼핑 모델, 연기자, 트레이너, 은행원, 간호사, 학원 강사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43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수상 모델들은 섹시쿠키 속옷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