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랩, 토익 인강 ‘시작이 반 환급반’ 혜택 강화

by김호준 기자
2020.01.13 12:01:40

신규 도서·강의 무료로 추가 제공

(사진=시원스쿨랩 제공)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시원스쿨의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이 토익 인강 ‘시작이 반 환급반’ 패키지에 신규 도서와 강의를 무료로 추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작이 반 환급반은’ 시원스쿨랩 토익 상품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한 대표 강의다. 목표 점수별 ‘650+반’, ‘750+반’, ‘850+반’으로 구성돼 토익 입문자부터 고득점 목표자까지 수강이 가능하다.



시원스쿨랩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각 목표반 등급에 맞게 신규 강의와 교재를 무료로 추가해 혜택을 강화한다. ‘650+반’과 ‘750+반’ 강좌에는 ‘시원스쿨 처음토익’ 인강과 교재가 추가돼 기초 실력을 더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고득점 목표 ‘850+반’에는 ‘빅토익 실전 3000제’ 교재와 강의가 추가됐다. 교재는 실제 난이도와 유사하게 제작된 토익 실전 모의고사 15회분으로, 국내 토익 실전서 중 최다 문제를 수록해 고득점을 위한 시험 빈출 유형과 고득점을 결정짓는 고난도 문제를 익힐 수 있도록 훈련한다.

‘시작이 반 환급반’ 패키지는 성적에 따라 수강료를 최대 300% 환급받을 수도 있다. 출석이나 과제가 없기 때문에 수강과 동시에 성적표만 제출해도 50% 환급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