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다이어트도 디톡스 먼저

bye-비즈니스팀 기자
2014.06.24 16:33:19

[e-비즈니스팀] 연예인들이 CF와 드라마, 시상식 레드카펫을 앞두고 급하게 체중조절을 할 때 어떤 다이어트를 할까.

해외에서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체중감량을 위해 레몬 디톡스 주스를 마신다고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국내 몸짱 연예인 강예빈, 배우 김사랑 등도 인터뷰를 통해 해독주스를 마신다고 말해 화제를 끌었다.

다른 많은 여자 연예인들도 급하게 드라마나 영화 등 작품에 들어갈 때나 시상식 레드카펫을 앞두고 디톡스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조절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빠른 시일 내에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어 연예인들이 즐겨 하는 디톡스 다이어트가 여름철 휴가를 앞두고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디톡스 다이어트는 체중감량뿐만 아니라 피부를 맑게 하고 몸의 컨디션까지 회복해준다고 알려져 보다 건강한 다이어트 법으로 각광받는다.





미국 헐리우드 유명 헬스트레이너인 Jamie Kabler와 Larry Turner가 연예인들의 건강과 체중 감량을 위해 개발한 디톡스&다이어트 음료 ‘헐리우드48시간’도 그런 해독주스류 중 하나이다. 지난 15년간 미국에서 총 1,500만병 이상이 팔렸고, 일본에서는 100만병 이상 판매된 인기 제품.

미국 제조 본사(Hollywood Miracle Products) 대표 Larry Tuner는 “헐리우드48시간은 천연 식물성 성분 100%로 자극이 없으며, 효과적인 해독 성분이 포함돼 간단한 식사와 함께 음용하면 해독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특히 운동을 병행하며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유지하면 체내 노폐물 배출과 함께 신진대사 촉진 효과를 높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주 1회 4주 프로그램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실제 헐리우드48시간은 미국 임상실험 결과 최대 10파운드(4.5kg) 감량 효과를 입증, 통상 자기 몸무게의 5%를 감량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한국에서도  헐리우드 다이어트48시간 열풍이 급속도로 전파되면서, 미국의 ‘헐리우드 미라클 프로덕츠(Hollywood Miracle Products)’의 래리 터너(Larry Turner) 대표가 지난 7일 한국을 방문했다. 터너 대표는 5일간의 방한 일정 동안 신세계백화점 등 ‘헐리우드48시간’이 입점한 주요 매장을 둘러보며 헐리우드48시간 제품의 높은 인기를 확인하며 한국 다이어트 시장의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였다. 앞으로 미국, 일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쉽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앞으로 한국에서도 헐리우드48시간의 더욱 활발한 활동이 전망된다.

헐리우드48시간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와 구매 안내는홈페이지(www.hollywood48hour.com)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SSG 청담점, 스타슈퍼 도곡점, 올리브영 명동점 등을 통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