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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형욱 기자 2014.12.01 15:00:50
조경선 대표 사임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신한(005450)은 조경선 대표의 사임으로 기존 김춘환·조경선 대표 체제에서 김춘환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