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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형환 기자 2024.04.23 15:30:41
서울경찰청 재직 시절 비위 포착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검찰이 뇌물수수 혐의로 서초경찰서에 재직 중인 현직 경찰관을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