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이저퀸 김수지 '아나운서 안현준과 함께'

by박태성 기자
2021.10.10 17:30:34

[이데일리 골프in(여주)=박태성 기자] 10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CC(파72/6,73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스물네 번째 대회이자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수지(동부건설)가 12언더파 276타(68-69-67-72)로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