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장혁 대표이사 체제로

by김인경 기자
2021.07.30 17:15:17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스포츠서울(039670)은 강문갑, 이장혁 각자 대표이사체제에서 이장혁 단독 대표이사체제로 변경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강문갑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