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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모습 드러낸 강서PC방 사건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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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자
2018.10.22 11:20:53
(서울=연합뉴스) 서비스가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PC방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성수 씨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공주 치료감호소로 가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김 씨는 이곳에서 길게는 한 달간 정신감정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