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은정 기자
2021.06.04 17:10:51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한국거래소는 타임기술의 코넥스 시장 신규상장 신청서를 4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약 2주간 내외 SK증권이 제출한 상장적격성 보고서 검토와 현지실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타임기술은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27억1400만원, 순손실 30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SK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