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영은 기자
2021.01.28 11:31:41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갤럭시S21은 제품 사양 최적화, 부품 표준화·공용화 등을 통해서 원가 구조를 개선한 제품이고, 개발·제조·물류 전 프로세스에 걸쳐 효율화도 진행하면서 철저히 준비했다.”
“판매에 있어서도 전작대비 선출시한 효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물량 확대를 추진해서 규모의 경제 효과를 더 높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