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디볼 건지는 박결, '피같은 버디~'

by손석규 기자
2019.06.13 19:00:00

[이데일리 골프in=청라 손석규기자] 13일 인천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ㅣ예선 6,869야드)에서 2019 시즌 열세 번째 대회이자 메이저 대회인 KGA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박결이 10번 홀에서 버디 볼을 꺼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