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지현 기자
2021.07.26 14:15:08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카카오뱅크가 첫날 오후 2시 평균 경쟁률이 30대 1을 넘겼다. 관망하던 이들이 차츰 청약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6일 대표주관사인 KB증권 등에 따르면 26일 오후 2시 5분 기준 평균 경쟁률은 31.14대 1로 집계됐다. 누적 청약참가자는 80만7433명이나 된다. 1시간여만에 청약 참가자가 10만명이나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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