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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겨레 기자 2021.10.21 14:09:44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이엠앤아이(083470)는 서울고등법원의 채권조사확정재판 이의의 소 패소 판결에 대해 불복한다며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2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