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고영운 기자
2017.10.25 13:36:09
"작품 속 이미지와 실제 성격 많이 달라"
"'염력,'1987','우상' 등 좋은 작품들 대기..기대해 달라"
[이데일리 고영운 PD] 기자, 깡패, 정치인, 뱃사람, 간수 등.. 캐릭터를 불문하고 완벽히 소화해내는 연기파 배우, 유승목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