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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후섭 기자 2021.10.22 17:07:59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네이버(NAVER(035420))는 지난 5월 보도된 SM 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전 참여설에 대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2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