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대용 기자
2020.01.20 11:00:40
靑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 사건 관련
[이데일리 안대용 이성기 기자]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0일 송철호 울산시장을 처음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김태은)는 이날 오전 10시께 이번 사건의 최대 수혜자로 지목된 송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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