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대웅 기자
2010.12.21 17:24:56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서울 명동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네이처 리퍼블릭 명동월드점은 연말을 맞아 전체 외관을 LED 조명으로 장식한 루미나리에를 설치했다.
`눈꽃이 내리는 은하수`가 콘셉트인 이 장식에는 10만여개의 LED 전구와 눈꽃·별 장식이 사용돼 매장의 5층 원목 전체 외관을 감싸며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