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지현 기자
2021.06.20 22:14:55
탈루혐의 포착…테라 설립 더안코어컴퍼니도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가상화폐를 발행한 카카오 계열의 그라운드X와 블록체인 기업 테라를 설립한 더안코어컴퍼니가 탈루 혐의로 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가상자산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그라운드X와 더안코어컴퍼니의 탈루 혐의를 포착하고 이달 초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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