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재훈 기자
2024.01.17 11:19:52
자원회수시설 이전 관련 주민의견 정책 반영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 확보…6월 준공 계획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차량 통행이 많은 국도 43호선 축석고개에 마을 보호를 위한 방음벽을 설치한다.
17일 경기 의정부시에 따르면 이번 방음벽 설치 계획은 지난해 8월 자원회수시설의 자일동 이전 논의 당시 개최한 주민간담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건의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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