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균대 마지막 착지 연기

by장영락 기자
2018.04.10 10:19:10

(사진=AFP)
9일(현지시간) 오스트레일리아 골드코스트 ‘쿠메라 실내체육관’에서 ‘2018 골드코스트 영연방 경기대회’ 기계체조 경기가 진행됐다. 잉글랜드의 앨리스 킨셀라가 여자 평균대 종목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영연방 경기대회(Commonwealth Games)는 영연방 소속 국가들이 4년에 한 번 씩 벌이는 체육 행사로, 이번 대회에는 71개 국가 선수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