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영효 기자
2009.09.30 15:59:07
다문화가정 주부·독거노인 대상
[이데일리 정영효기자] 윤용로 기업은행장이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업은행(024110)은 윤 행장과 임직원들이 29일 서울 중국 신당동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다문화가정 주부 20여명 및 독거노인 120여명과 송편을 빚고 다과를 나누는 `한가위 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