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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함정선 기자 2021.07.07 11:07:59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거리두기 연장 기간 중이라도 유행 상황이 계속 악화되는 경우 새로운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도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