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옥빈, 품격이 느껴지는 등장

by이영훈 기자
2021.10.07 19:04:33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배우 김옥빈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부일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한국 최초 영화 시상식으로, 1973년 중단된 뒤 2008년 부활 끝에 올해 30회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