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 참사]단원고 친구들 선생님들, 지금 살아 있는 그대들에게!

by뉴시스 기자
2014.04.22 15:00:28

【진도=뉴시스】 22일 오전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전남 진도실내체육관 출입구에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희망하는 글들이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