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황현규 기자
2021.08.05 11:10:46
메타버스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SK JUMP·게더타운등 플랫폼 적극 활용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롯데건설이 메타버스 플랫폼 ‘SK JUMP’를 활용해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기업 홍보와 내부 임직원 소통 강화를 통해 젊고 밝은 기업 이미지 추구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활동 기간은 올해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1년간이다.
매월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하며, 최신 추세에 맞는 콘텐츠 제작 및 사내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