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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도년 기자 2014.07.18 15:32:02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전파기지국(065530)은 경영진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에서 “서울중앙지검의 수사가 진행 중에 있고 아직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1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