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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겨레 기자 2021.11.19 15:35:04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비엠티(086670)는 부산 장안 본사 및 2공장 통합 이전과 생산 케파 증설을 위해 34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46.48%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