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판분석)12월11일자 조간신문 주요뉴스

by정태선 기자
2004.12.10 21:12:18

[edaily 정태선기자] ◇헤드라인 -경향 : `국보법 유지`의 희생양..국회 뇌사 빠트린 `노동당원 국회의원`의 진실은.. -동아 : 여·야 `이철우의원 파문`대치 -조선 : 당시판사 "고문 얘기 없었다"..이철우의원 "고문으로 사건조작"주장 -한국 : 서산에 1000만평 기업도시 -한겨레: 여권인사 연루 시국사건 한나라, 재판기록 요청 -매경: 부동자금 요동친다 -서경: 청년실업 대책 `백약이 무효` -한경: 달러 사흘째 강세 `바닥` 찍었나 ◇주요기사 -롯데·금호·동원그룹 부당내부거래 조사(전조간) -"재경부 `제2 환란` 위험 키워"..김태동 금통위원 "투자公 설립 돈만 날릴 우려"(전조간) -채권대란 우려..투자위험 높은 BBB회사채, 내년 상반기 3조1600억 만기(동아) -"4분기성장률 3%대 가능성"..재경부 첫 공식언급(서경) -이부총리, 뉴딜등 경제현안 긴급보고..노대통령 재가 얻어냈나(한경) -이헌재 사퇴설에 시장 출렁(매경) -"한국경제 연 8% 고성장 끝"..박승한은총재(조선) -박승총재 "개혁 힘들지만 지도자가 할일"..고통없는 개혁없어(경향) -"고성장 엔진 작동 불가능" 한은총재 "경제난 성장엔진 교체 진통"(한국) -"과거분식 합리적 방안 찾겠다"..천정배원내대표 밝혀(한경) -출자총액제한 졸업기준 줄다리기(동아) -"적대적M&A서 경영권 보호위해 연기금 의결권 제한적 허용 필요"..전경련 보고서(동아) -금융감독 분담금 징수체계 바꾼다(한겨레) -선물등 파생상품 과세방침 백지화(서경) -집값 하락폭 커졌다..11월 0.4% 하락 6개월째 떨어져(매경) -국내 부동산담보로 美서 대출받는다..신한銀, 美 LA은행과 제휴(매경) -은행 "2단계 방카슈랑스 예정대로"(한경) -피델리티 국내영업 허가..세계최대 자산운용사(매경) -안진·하나회계법인 합병..회계시장 3强체제로(한경) -대우조선, 글로벌 생산체제 갖춘다(매경) -美네트웍스, 한국에 R&D센터(한경) -현대자동차 타는 美고객 58%..차바꿀때 다시 "현대車"(한경) -부산신항 운영권 UAE서 인수..11억5천만불에(한경) -공무원채용시험 `학력란`폐지 검토(동아) -방송위, 강원민방 조건부 재허가(동아) -조기유학 거품 걷힌다(한국) -수도권 통합 정기권 나온다..지하철 요금 최고 3분의 1까지저렴(한국) -평양에 첫 남북합영공장..대마방직社 공동출자, 내년 3월 준공(경향) -中, 한국 밀입국 조직에 重刑..최고 無期선고, 탈북자 지원단체도 영향 줄듯(조선) -일 "北中은 안보위협 요인"..친방위계획 마련, 무기수출 허용(전조간) -對중화권 무역흑자 첫 300억 달러 돌파(전조간) -OPEC "하루 100만배럴 감산"..이르면 내달부터 생산쿼터 초과분 줄일듯(서경 등) -부시 사회보장정책 일부 민영화(한겨레) -부시 2기 내각 9명 교체 확정(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