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절기상 추분(秋分)

by방인권 기자
2020.09.22 10:41:5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인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긴팔과 겉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