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양지윤 기자
2021.03.07 20:03:47
확진 직원, 타구 거주자
신사동주민센터, 8일 하루 폐쇄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강남구에서 동주민센터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는 확진자가 나온 신사동주민센터 방문자 423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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