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미경 기자
2013.07.04 14:54:15
이달 28일까지 정기세일 진행해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신발 브랜드 지니킴(Jinny Kim)은 오는 28일까지 여름 정기 세일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소비자들의 얇아진 지갑을 고려해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또 기간 중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에코백을 선물로 준다.
지니킴 관계자는 “여름철 캐주얼 룩과 잘 어울리는 에코백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며 “조기에 소진될 수 있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