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1.11.04 11:00:13
메타버스 시대의 대표 플랫폼을 목표하는 파라버스
기업과 개인 누구나 AR 콘텐츠 만들어 전세계에 공유 가능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전문 기업 이매지니어스는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메타버스 코리아에 참가해 증강현실 플랫폼 파라버스를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메타버스 코리아의 참관객들은 “신제품 쇼파의 3D가상배치, 개인 3D 크리에이터의 창작물 등으로 구성된 파라버스의 다양한 증강현실 콘텐츠를 경험하며 그 동안 상상으로만 했던 일들이 눈앞에서 펼쳐져 신기했고, 앞으로 추가될 증강현실 콘텐츠들이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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