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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하상렬 기자 2022.05.20 14:14:35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로 인턴 활동 확인서를 작성해줬다는 혐의를 받는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