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표흙침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서 '소프라믹 대전' 진행

by이윤정 기자
2022.01.21 13:30:3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흙표흙침대는 오는 2월 9일까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8층 행사장에서 소프라믹 대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소프라믹)
이번 소프라믹 대전에서는 흙표흙침대의 신제품인 소프라믹 라인의 흙침대와 흙소파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소프라믹은 기존의 전통적인 건강침대의 원적외선 효과와 따뜻함은 그대로 경험하면서 부드러운 쿠션감을 느낄 수 있는 상판을 사용했다. 소프라믹 상판에 사용된 ‘Soften Multilayer System™’ 기술은 양모와 3D 메쉬 원단, 고밀도 라텍스를 내장해 기존 흙침대보다 폭신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상판에 사용된 원단은 강한 내구성과 이지클린 기능으로 오염과 스크래치 방지할 수 있어 관리가 쉬우며, 난연 및 항균 기능 등을 더했다.

또한 유럽 전자파 인증을 완료한 특수 열선을 사용하여 전자파 걱정 없이 원적외선 효과와 함께 따뜻하게 숙면을 돕는다.

이밖에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모던한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기존 건강침대에서는 느끼지 못한 소프라믹 만의 편안한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