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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채나연 기자 2024.03.22 11:16:46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 누르고 도어록 열어경찰, 주거침입 혐의로 체포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여성 고객의 휴대전화 번호로 현관 비밀번호를 유추해 여성의 집에 무단 침입한 30대 우체국 택배원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