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 "법원, 위법행위 유지 가처분 신청 각하"

by김겨레 기자
2021.10.21 11:10:16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삼영이엔씨(065570)는 부산지방법원이 황혜경씨가 제기한 위법행위유지 가처분신청을 각하했다고 2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