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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응태 기자 2023.06.07 11:21:10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다날(064260)은 박상만 단독 대표에서 백현숙·박지만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7일 사전 공시했다. 오는 2024년 3월 예정된 27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희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