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제
기업
정치
사회
부동산
증권
문화
연예
스포츠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포토]최숙현 선수 동료들 피해 증언, '처벌 1순위는 주장'
by
노진환 기자
2020.07.06 10:39:20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故 최숙현 선수의 동료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추가피해를 증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