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경계영 기자
2024.04.05 10:44:21
경기 화성시 동탄서 사전투표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파죽지세로 지금 동탄에서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유권자의 마음이 모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화성시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후 기자들을 만나 “지금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한 자릿수 차 이내로 좁혀진 결과들이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동탄 지역 선거가 이제 요동치고 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승리를 통해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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