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최영지 기자
2024.01.31 11:00:18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지난해 4분기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30% 중반 빗그로스(비트 단위로 환산한 출하 증가량)를 달성했다. 이 기간 전반적인 수요 환경 개선과 상대적으로 제한된 전분기 출하 기저효과가 있었다. 2024년에도 선제적 투자로 축적한 선단 경쟁력으로 시장 수요에 적기 대응할 것이다.”
…삼성전자(005930)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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