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지현 기자
2023.01.01 21:23:44
공장 건물 2층서 불 시작
소방당국 대응 2단계 조치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경기 평택 광동제약 식품공장 화재가 1시여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후 7시 15분쯤 경기 평택시 장당동 광동제약 식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그리고 1시간 20여 분만인 8시35분쯤 대부분 진화됐다. 불은 총면적 1만6000여㎡의 철골조 콘크리트 구조인 공장 건물 2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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