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리야 주타누간 '드라이버 잡는 곳 난 아이언'

by박태성 기자
2017.09.01 17:37:45

[이데일리 골프in=춘천, 박태성기자] 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네 번째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아리야 주타누간이 2번홀 아이언 티샷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