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조 5000억 규모 불치병 치료신약 개발프로젝트 진행! 국내제약사 최초공개!

by이데일리ON 기자
2016.09.22 11:30:36

불치병인 파킨슨병 치료신약을 국내제약사에서 개발 중이라고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시판에 성공해 전세계 ‘최초’ 타이틀을 걸게 되면 시장가치는 1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실적개선과 주가상승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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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임상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실시한 전기 제 2상 임상시험에서 유효성과 안정성 목표를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보였다. 국내제약사 관계자는 “아직 상용화에 성공한 불치병치료제가 없어 개발이 완료돼 시판될 경우 제약 전체 시장을 잠식하게 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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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