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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권효중 기자 2022.01.02 18:04:28
윗집 찾아가 도끼로 현관문 내려찍어송파경찰서 "재물손괴·특수협박 혐의"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층간소음에 항의하기 위해 윗집 현관문을 도끼로 내리찍으며 위협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