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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유성 기자 2011.11.17 13:49:23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파미셀(005690)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15억원 규모의 무보증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