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조민정 기자 2021.12.03 10:41:08
강서경찰서, 준유사강간혐의로 송치A씨, 잠든 사이 성적 가혹행위 저질러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술에 취한 후배에게 성적 가혹행위를 한 우슈 전 국가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