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 대표이사측이 지분 32.64%로 확대

by한창율 기자
2008.11.07 13:04:05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한국사이버결제(060250)는 7일 송윤호 대표이사외 특수관계인이 지분 5.60%(66만1411주) 추가로 취득해 보유지분을 32.64%(314만4862주)로 공시했다.

현재 한국사이버결제는 전 최대주주 측인 어드밴스테크놀로지벤처스가 적대적 인수합병(M&A)를 선언한 상태로 지난 4일 지분 31.31%(297만4508주)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