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 "청소년 문화동아리 멘토 나설 대학생 찾아요"

by김범준 기자
2022.05.25 10:00:34

'2022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 모집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CJ나눔재단은 ‘청소년 문화동아리’ 참여 청소년들의 창작활동 멘토이자 홍보 서포터즈로 활동할 ‘2022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 1월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 활동 종료식 행사 모습.(사진=CJ)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은 청소년들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형 문화 창작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CJ나눔재단의 대표 문화사회공헌 사업 청소년 문화동아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창작활동을 돕고 그들의 활동을 기록해 콘텐츠로 제작하는 대학생 멘토단이다. 봉사단으로 선발되면 소정의 활동비 지급과 수료증 발급은 물론 공연, 뮤지컬, 페스티벌 등 문화체험 참여 기회와 CJ임직원 및 각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이 제공된다.



올해 대학생봉사단은 ‘교육팀’과 ‘서포터즈팀’ 2개팀으로 나눠 총 1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청소년 문화동아리에서 우수 동아리로 선정된 ‘Advance 과정 동아리’ 26팀과 함께 활동한다. 동아리 활동 현장에 방문 가능한 대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자는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7월18일까지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선발하는 2022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은 오는 8월 발대식과 입문 교육을 시작으로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가 열리는 내년 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활동한다. 특히 올해는 대면 활동들이 재개됨에 따라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봉사단 간 교류 및 소통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은 2012년 시작해 CJ나눔재단 문화사회공헌 사업의 주역으로 활동해 왔다”며 “올해는 지난 2년 간 온라인으로 대체했던 프로그램들의 대면 재개를 통해 대학생봉사단과 함께 할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아동·청소년의 ‘문화꿈지기’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